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블레스(TVA)/에피소드 가이드 (문단 편집) == 7화 == || [[파일:노블레스에피소드가이드7.jpg|width=100%]] || * 원작 156화 한신우의 연애 상담 장면을 기반으로 한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일상 에피소드'''. 이후 이 오리지널 에피소드가 원작 138화 중반부터 장면인 한신우 일행의 지억 지우기를 더 애틋하게 연출하는 빌드업으로 활용되어 마무리 된다. * 애니 오리지널 설정으로 한신우 일행은 DA-5 사건에서 얻은 부상이 다 나을때까지 이사장님 댁에서 신세를 졌다고 한다. 그 시간 동안 한신우는 라이 같은 남주가 나오는 순정 만화 30권 짜리를 3번씩이나 정주행 했다고 하며 우익한은 왜 이사장님 댁에 그런게 있냐며 의문을 가진다... 프랑켄슈타인이 마스터(라이) 빠돌이란 것을 묘하게 표현한 것으로 추측된다. * 프랑켄슈타인은 학교 안에서 한신우 일행과 등교하는 마스터를 바라보면서 원작 152화 후반 일부 장면인 지난 밤 프랑켄 하우스 테라스에서 "지금의 너의 모습과 아이들과 함께하는 생활이 마음에 든다"는 마스터의 말을 회상하고 마스터는 이미 (기억 지우기를) 결심했을거라고 생각한다. 후술할 쓸쓸한 결말 복선을 살짝 깔아준 셈. * 원작에서는 156화 초반 일부 장면인 한신우가 수업 도중 한숨 푹푹 쉬는 원인이 원작에서는 서윤아를 향한 긴 짝사랑이었지만 애니에서는 여학생들에게 인기 만점인 가드 3인방이 부러운 것으로 바뀌었다. * 애니 오리지널 장면으로 복도에서 뛰는 여학생들에게 주의를 주며 지금 학교 가드일에 완전히 익숙해진 M-21이 타오와 타키오에게 "이런 평범한 생활은 자신 같은 놈에겐 너무 과분하여 그만큼 소중하고 무엇과 바꿀 수 없다"고 말한다. * 애니 오리지널 장면으로 학교 식당에서 우익한이 이상형이 뭐냐고 묻자 멍하니 세이라를 바라보는 한신우에게 세이라랑 잘 되도록 도와주겠다고 하고 라이도 이에 동참하겠다고 한다. * 한신우의 연애 상담 원인이 원작에서는 서윤아를 향한 긴 짝사랑이었으나 애니에서는 서윤아가 잘리는 바람에 4화에서 어느정도 깔았던 떡밥으로 요즘 세이라에게 신경 쓰이는 것으로 바뀌었다. ~~NTR~~ * 가드 3인방과의 연애 상담 장소가 원작에서는 운동장 근처 벤치였으나 애니에서는 2화에서 레지스가 M-21을 심문하던 학교의 구석진 곳으로 바뀌었다. * 가드 3인방이 고민 주제가 연애인 것을 알아차리자 바로 도망가려고 하고 원작에서는 그대로 가버리지만 애니에서는 아이들이 끈질기게 붙잡다가 갑자기 나타난 라이까지 고고하게 부탁하여 마지못해 들어주게 된다. 타오와 타키오가 조언을 해보는데 하나같이 도움이 안된다... * 한신우가 이사장실에서 프랑켄슈타인과 연애 상담을 하는 장면이 원작에서는 주변에 다른 인물이 없는 1:1이었지만 애니에서는 가드 3인방과 우익한까지 있다. 프랑켄슈타인이 자뻑하는 것은 원작과 동일하나 애니에선 이어서 또 갑자기 나타난 라이에 의해 당황하며 말문이 막혀버린다. * 애니 오리지널 장면으로 3번째 고민 상담 상대는 레지스. 하지만 비협조적으로 나오며 M-21이 저 녀석은 도움이 안된다고 시비를 걸어 티격태격하다가 라이가 이번에도 고고하게 부탁을 하자 곧바로 협조한다. 그의 조언 내용은 "남에게 무언가를 전하고 싶으면 글로 하는 것이 예의" 그러니까 연애 편지로 고백하는 것. 일행은 도서실로 장소를 옮겨 실행해보지만 한신우의 작문력이 처참했다. 몇몇이 이런저런 조언을 해봐도 마찬가지로 별 도움이 안되고 한신우는 결국 편지를 구겨 던지며 포기한다. 라이는 우연히 자기 근처로 떨어진 구겨진 편지를 바라보며 무슨 생각이 있는지 조용히 미소를 짓는다. * 결국 한신우가 찾은 답은 자신의 특기 분야로 어필해보는 것. 애니 오리지널로 체육 시간에 한신우에게 의도적으로 활약을 몰아주는 농구 경기를 벌이기로 한다. 여기에 가드 3인방도 합세하는데 패드로 선생이 뭐하냐며 항의하려 하자 레지스가 정신지배로 일단 모면하고 경기가 시작된다. 여기서 라이는 농구 규칙을 몰랐는지 트래블링을 하거나 날아오는 공을 피구 마냥 피하는 트롤을 벌인다... * 여담으로 여기서 원작에 볼 수 없던 세이라의 새로운 헤어스타일인 포니테일을 볼 수가 있다! * 왜 하필 농구냐면 이 애니메이션의 제작사와 총감독의 유명 대표작이 바로 '''[[쿠로코의 농구/애니메이션|쿠로코의 농구]]'''이며 패러디까지 한다. 아래는 그 내용. ||<-2> '''앵클 브레이크'''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N-K_03-1.gif|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N-K_03-2.gif|width=100%]]}}} || || 레지스 K 란데그르 || 아카시 세이주로 || ||<-2> '''이그나이트 패스'''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N-K_01-1.gif|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N-k_01-2.gif|width=100%]]}}} || || 카디스 에트라마 디 라이제르 || 쿠로코 테츠야[* 정확히 이 장면은 회전력도 추가한 '사이클론 패스'라고 약간 다른 기술이나, 이해를 위해 비슷한 연출로 임의 첨부.] || ||<-2> '''3점 슛'''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N-K_02-1.gif|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N-K_02-2.gif|width=100%]]}}} || || 타키오 || 미도리마 신타로 || * 타오와 우익한을 제외한 모두가 농구 경기에 승부욕이 발동하여 한신우에게 활약 몰아주기 목적을 까맣게 잊고 자신의 실력만 뽐내어 결국 이 작전도 실패하게 된다. * 방과후 원작 156화의 운동장 근처 벤치 장면으로 돌아가고 원작의 일부 내용과 애니 오리지널 내용이 진행된다. 우익한이 도움이 되질 못해서 사과하다고 한신우는 "내가 그 애를 좋아한다고 그 애도 날 좋아해야 하는건 아니다"며 괜찮다고 한다. 이후 레지스와 세이라가 나타나고 레지스는 이사장 댁에 놀러올거면 청소하기 힘드니 깨끗하게 놀라고 핀잔을 주며 지나가며 세이라는 자신의 책상 위에 놓여 있었다며 한신우의 연애 편지를 봤다며 건내준다. 편지를 놓은건 정황상 라이로 추측. 이어서 세이라는 "사람은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가장 매력적"이라며 한신우를 격려한다. * 한신우 일행은 저녁 얻어먹으러 이사장댁에 놀러오지만 사뭇 가라앉은 분위기에 당황한다. 이어서 본인들의 기억을 지울 것이라는 말을 들은 한신우 일행은 우릴 뭘로 보는 것이냐며 항의를 해보지만 138화 후반처럼 레지스가 우리의 존재가 알려지지 않은 이유 그리고 원작의 타오 대신 애니에서는 M-21이 유니온의 위협에서 지키기 위함이란 이유를 들려준다. 하지만 한신우 일행은 "목숨을 걸고 우릴 지켜준 사람들을 잊기 싫다"는 원작의 대사와 "모두와 함께한 추억도 가짜가 되는 것이 싫다"는 애니 오리지널 대사로 여전히 거부하고 다시 원작처럼 라이에게 "정말로 널 잊어도 괜찮은거냐"며 묻자 "어느 누구도 기억해주질 바란 것이 아닌 모두 자신이 원하는 대로 행동한 것 뿐"이라는 대답에서 애니 오리지널로 한신우는 "기억하고 마음은 다른거니까 모두를 생각하는 마음은 변함 없는 것"이라는 답을 찾아내며 이에 라이는 "신우 너는 여전히 너다"라고 격려하여 한신우 일행은 결국 기억 지우기를 받아들인다. * 다음날 학교 등교에서 우익한은 가드 3인방을 이제 형이 아닌 다시 아저씨라 부르고, 한신우는 세이라에게 감정을 품은게 아닌 가볍게 인사만 나누는 사이가 되며, 그리고 라이를 평범하게 대하는 한신우 일행에게 라이도 평범하게 대하는 장면으로 다소 쓸쓸하게 원작 시즌2를 다룬 이야기가 끝난다. * 엔딩 후 C파트에서 로드 라스크레아와 가주들이 등장했다. 이들도 한국에서 발견된 관을 쫓고 있다는 애니 오리지널 설정이 추가 되었다. 또한 원작과는 다르게 7명이[* 클라우디아는 시즌7 말에 복권되었다.]아닌 10명이 등장했다. 오프닝에서는 가주들이 11명이 등장하였는데 무언가의 복선인지는 아직 불명.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